한국일보

업소탐방/비원

2005-08-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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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베이사이드 스프링필드 블러바드에 전통 한식 전문 식당 ‘비원’(사장 이상용·6158 Springfield Blvd.)이 지난 8일 그랜드 오픈했다.

스프링필드 블러바드 유일의 한식 식당인 비원은 깔끔한 음식과 푸짐한 요리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돌면서 고객들의 사랑을 한껏 받고 있다.뉴욕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생고기 숯불 갈비를 비롯해 돌솥 비빔밥, 갈비탕, 매운탕, 된장찌개, 해물찌개 등 80가지의 메뉴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여년 경력의 소유자인 주방장이 선보이는 냉면 맛은 비원에 대한 고객들의 입소문을 돌게 하는 일등 공신 메뉴다.이밖에 다른 업소들보다 1/4 양이 많은 다섯가지 종류의 런치 스페셜과 삼겹살 구이, 장어덮밥,
칼국수, 낙지 볶음, 잡채, 꽃게탕 등도 맛이 일품이라는 게 다녀간 사람들의 한결같은 얘기다.비원이 공을 들이는 것에는 음식 맛 외에도 한가지 더 있다. 바로 위생과 청결로 불결한 식당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키 위해 모든 요리시설을 알루미늄 처리했다. 재질을 쇠로 하거나 나무로 했을 경우 부식이 되거나 찌꺼기에 대한 완벽한 청소가 이
뤄지기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최대 60명 까지 들어갈 수 있는 룸 4개가 마련돼 있으며 60대 가량의 자동차를 주차시킬 수 있는 파킹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의:718-224-4585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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