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5-07-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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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김영길 총장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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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교회(담임목사 최홍주)는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사진) 간증집회를 갖는다. ‘한동대 이야기’를 저술한 바 있는 김 총장은 최근 ‘갈대상자’를 출판한 김영애 사모와 함께 참석해 ‘한국 젊은 크리스천들을 바른 길로 이끄는 하나님의 손길’을 주요 내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818)832-6628



미혼남녀 ‘선택’프로그램

남가주선택협의회(지도신부 이용희)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랜초 팔로스 버디스의 메리앤 조셉 피정센터에서 제 14차 선택 주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2세부터 35세까지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비 150달러. (714)713-0131


한국학교 교사 모집

성토마스성당(주임신부 김기현)은 7월말까지 한국학교 교사를 모집한다. 담임교사와 보조교사로 채용된 신청자들은 8월 교사 교육 및 연수를 갖는다. 문의 (714)772-3995 ext 122


청소년대상‘바이블캠프’

테메큘라 꽃동네는 28~31일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제 3차 바이블캠프를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8~12학년. 참가비 100달러. (951)303-0421


김형천 목사 초청 부흥성회

오렌지한민교회(담임목사 윤성원)는 8월 5일~7일 말씀의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대구 은천교회 김형천 목사이며 7일 오후 3시에 임직원 취임예배에서는 데이비드 콜 목사(애나하임 개혁교회)가 설교할 예정이다. (562)402-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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