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볼 링 -팀웍으로 일낸다

2005-07-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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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필라델피아 미주체전

2년 전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은 1, 동 1개로 종합 5위에 그친 워싱턴 팀이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워싱턴 팀을 이끌고 있는 볼링협회의 윤흥진 회장은 “선수들의 기량이 뛰어나고 오랫동안 함께 연습을 해서 팀웍이 좋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자 6명, 여자 6명의 선수로 구성된 워싱턴 팀은 지난해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한국 대통령배 볼링 예선전에서 종합 우승을 한 바 있다. 남자팀의 평균 스코어는 200, 여자팀의 평균 스코어는 170.
볼링에는 남 여 개인·개인 종합전 등 개인전과 2·3·5인조 단체전이 있으며 10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워싱턴 팀은 10개 전 종목에 참가한다.
개인전은 6 게임, 개인 종합전은 12 게임으로 이뤄진다.
워싱턴 팀은 남녀 개인·개인 종합전을 휩쓸어 최소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다는 계획이다.
남녀 개인·개인 종합전에서 금메달이 기대되는 선수는 평균 스코어 220의 오영석 선수와 평균 스코어 180의 윤지연 선수.
선수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단장 윤흥진 ▲코치 장희철▲선수: 윤흥진, 오영석, 정현석, 배준호, 문대진, 임성배(이상 남자), 이한나, 윤지연, 정은숙, 장정화, 장춘심, 정유진(이상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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