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사랑침례교회는 젊다. ‘어른보다 청년이 더 많은 교회’라고 알려져 있는 대로 젊은이들이 교회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2년전 창단된 ‘아가페 찬양팀’은 그래서 젊음의 패기와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힘있는 찬양 밴드다.
작년 7월 송성현 전도사가 부임하면서 활동이 더욱 탄력을 얻었다.
송 전도사는 “매주 장비를 옮겨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아가페 찬양팀’이 꿈과 비전을 잃지 않고 열심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주 멤버는 김백선(어쿠스틱 기타), 최성래(일렉트릭 기타), 송성현(베이스 기타), 김백경(드럼), 최지윤(피아노), 박민정(키보드) 등이고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이승호 찬양팀장과 이희정, 김현주, 진은희, 이상윤 등의 보컬이 화음을 만들어낸다.
송 전도사는 “민용복 목사님의 영적 지도 아래 매주 꿈을 키워가는 아가페 찬양팀이 하나님 앞에 사랑 받고 인정받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