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속에‘하나님 임재’체험
2005-07-14 (목) 12:00:00
워싱턴 찬사연이 주최하는 ‘제1회 밴드 훼스티발’이 16일(토) 저녁 7시 비엔나 뱁티스트 쳐치(541 Marshall Rd., Vienna)에서 개최된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버지니아 사랑침례교회, 리빙워터 휄로쉽교회, 버지니아연합감리교회, 페어팩스한인교회, 말씀의교회 등 6개 교회에 소속한 찬양 밴드가 참여하는 ‘밴드 훼스티발’은 미주에서 처음 실시되는 크리스천 CCM 연주자들의 축제.
평소 각 교회에서 연주와 찬양으로 예배 부흥을 선도했던 CCM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두 시간 동안 ‘하나님의 임재’를 뜨겁게 체험하며 그의 나라를 선포한다. 집회는 밴드가 10여분 간 순서대로 찬양을 인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연주에 앞서 각 팀을 소개하는 동영상도 상영된다. 마지막은 찬사연 주최 ‘영 개그 튜즈데이 찬양모임’을 맡은 제이 박 전도사가 인도로 참가 밴드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음을 맞추는 연주 및 찬양으로 마무리된다.
찬사연(회장 이종관 목사)은 집회 실황을 DVD에 담아 참가팀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메릴랜드에서도 밴드 훼스티발을 개최, 보다 많은 찬양 사역자들에게 참여 기회를 준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찬사연은 오는 26일(화) 저녁 8시 센터빌 소재 영생장로교회에서 ‘7080 개그 튜즈데이’ 찬양집회를 열며 8월에는 젊은이들을 위한 ‘백투 스쿨’ 개그 튜즈데이를 계획하고 있다.
장소 : 541 Marshall Rd., Vienna, VA
(703)447-4920.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