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음대 연주단 DC서 국악 등 공연
2005-07-13 (수) 12:00:00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순회 연주팀이 오는 8월 19일(금) 오후 7시 노바 커뮤니티 칼리지 애난데일 캠퍼스 강당에서 공연한다.
현재 서울대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음악 전공자들이 출연하는 이번 음악회는 워싱턴 지역 서울대학교 동창회(회장 오인환)가 주최하고 총동창회(회장 이영묵)가 후원하는 행사.
연주 팀은 피아노(제갈 소망), 바이올린(전하림) 등 기악과 타악(김인수), 해금(문선경), 판소리(정은혜), 피리(이종철) 등 국악, 그리고 성악(소프라노 이혜정·바리톤 이응광)으로 이뤄졌으며 박현재 교수(성악)가 인솔하고 있다.
워싱턴 공연에 앞서 연주팀은 8월11일(목) 로스 앤젤레스, 13일(토) 미니애폴리스, 16일(화)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하며 20일(토) 필라델피아, 21일(일) 뉴욕, 23일(화) 애틀란타 공연이 뒤를 잇는다.
입장료는 성인 20달러, 학생 10달러. 문의 (301)775-3919.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