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PBS가 7월중 미 전역에 한국 특집을 3회에 걸쳐 방영한다.
인기 대담프로 ‘This is Ame rica with Dennis Wholey’를 통해 방영되는 한국특집 방송은 워싱턴DC의 경우 채널 32 (WHUT)를 통해 9일(토) 오전 10시30분에 1편이 방영되며 2편은 23일(토), 3편은 30일(토) 같은 시간에 각각 방영된다.
타지역 방영시간 및 채널은 ‘thisisamerica.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PBS 특집 제작팀은 지난달 18일부터 2주간 한국을 방문,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 통일부 박찬봉 정책심의관 등 정부 관계자들을 인터뷰하고 음식, 체육, 전자산업, 한국 문화, IT 산업, 제주도의 역사 및 관광자원 등을 취재했다.
지난 2002년 첫 한국특집 프로그램을 제작, 방영했던 PBS는 지난해에도 노무현 대통령 인터뷰 등이 포함된 5부작 특집을 방영한 바 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