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리골레토’서 주역 맡아
2005-07-08 (금) 12:00:00
테너 남성원(사진 왼쪽)씨와 소프라노 권기선(사진)씨가 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AAMS, 회장 양미라)가 주최하는 오페라 ‘리골레토’에서 주연으로 출연한다.
남씨와 권씨는 주인공 듀크와 질다 역을 맡아 열연한다. 9일(토)과 10일(일) 오후 7시30분 베데스다 장로교회에서 열릴 오페라 공연은 ‘베데스다 서머 뮤직 페스티벌(BSMF)’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
MD 콜럼비아에 거주하는 테너 남씨는 현재 메릴랜드대 음대에서 DMA 과정중이며 워싱턴 내셔날오페라 단원 및 경향 가든장로교회 반주자로 활동중이다.
볼티모어에 거주하고 있는 소프라노 권씨는 피바디 음대, 가톨릭대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중이다. 공연 입장료는 없다.
장소:7611 Clarendon Road, Bethesda, MD 문의(301)424 -3379 양미라 교수.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