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슬링-“정예선수 출전, 금 3개 목표”

2005-07-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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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필라델피아 미주체전

2년 전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금메달 1, 은메달 4, 동메달 3개를 획득한 레슬링 팀이 이번 필라 미주체전에서는 금메달 3개를 목표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박희중 레슬링협회장은 “이번에는 4명의 선수밖에 참가하지 않지만 선수들의 기량이 매우 뛰어나다”며 “적어도 금메달 2-3개를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금메달 유망주는 북버지니아 레슬링 챔피언을 3연패한 데이 박, 94년 버지니아 챔피언을 차지한 김범호, 전미챔피언(92년) 출신의 샘 박 선수. 데이와 샘 선수는 형제로 박희중 회장의 장남과 막내다.
데이빗 김은 버지니아 매나사스의 오즈번 파크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신인 선수.
대표팀은 6월말부터 워밍업에 들어갔으며 7월 중순부터는 1주일에 2-3번씩 실전연습에 돌입한다.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박희중
▲선수: 데이빗 김, 샘 박, 데이 박,
김범호.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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