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데스다 서머 뮤직 페스티벌

2005-06-28 (화) 12:00:00
크게 작게
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AAMS,회장 양미라)가 여름방학을 맞아 9~12학년 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음악교육 프로그램 ‘베데스다 서머 뮤직 페스티벌(BS MF)’을 개최한다. 베데스다 장로교회에서 오페라·뮤지컬 등 무대 공연 교육과 음악회 등이 마련되는 BSMF 매스터스 클래스는 27일 시작, 내달 7일까지 계속된다. 매일 오후 4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는 매스터스 클래스는 게일 험프리스 박사 등 저명 음악 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며 진행한다.
또 참가 학생들이 ‘사운드 오브 뮤직’과 ‘리골레토’의 역할을 분담, 직접 연습, 실전 경험을 쌓으며 공연에도 참가한다.
페스티벌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1일(금) 오후 7시30분 ‘오페라에서 팝까지의 음악회’를 비롯 8일(금) 오후 7시30분과 9일(토) 오후 2시30분 두차례 열리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9일(토)과 10일(일) 오후 7시30분에 각각 열리는 오페라 ‘리골레토’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리골레토’에는 테너 남성원씨와 소프라노 권기선씨가 참가한다.
특별 공연의 입장료는 없다. 장소:7611 Clarendon Road, Bethesda, MD
문의(301)424-3379 양미라 교수.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