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FORC, 브루클린 개발 35억달러 투자 합의

2005-06-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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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브루클린 개발을 위해 35억달러를 투자한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27일 브루스 래트너 ‘포리스트 시티 래트너’(FCRC) 최고경영자와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에서 윌리암스버그에 이르는 아틀란틱 야드 개발 프로젝트에 35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개발 프로젝트는 브루클린 역사상 가장 큰 사적부문 개발 프로젝트로 8,500개의 영구적인 고용창출과 4,500개의 아파트, 새로운 상업지구 조성, 브루클린을 연고로 하는 메이저리그 야구팀 창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새로이 창출되는 고용 중 35%이상은 소수계와 여성들에게 배당되고 신규건설 아파트 중 50%이상은 중산층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대할 계획이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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