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탁구협회(회장 이승수)가 올해 처음 주최한 ‘알링턴 오픈 탁구대회’에 한인들은 물론 베트남계, 라티노, 백인 등 30여명이 참여, 성황을 이루었다.
25일 버지니아 알링턴의 건스톤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A조 단식에서는 베트남계 리 다니엘씨가, 복식에서는 리 다니엘-왈리 카리미 조가 우승했다.
오픈대회에 앞서 열린 제13회 한인교회 친선 탁구대회에서는 락빌한인장로교회가 우승, 버지니아한인침례교회의 A조와 B조가 각각 준우승과 3등을 차지했다. MVP로는 락빌한인장로교회의 김성수씨가 선정됐다. 시니어 및 목회자 개인전에서는 변해문 전 탁구협회장이 1등, 엄주성 목사가 2등, 한은상 목사는 3등을 차지했다.
한편 건스톤 커뮤니티 센터는 탁구협회 동호인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9시에는 한인,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9시, 토요일 오후 1시-5시에는 일반 주민 대상으로 탁구 교실이 열린다.
문의 (703) 282-4649 이승수 회장.
다음은 알링턴오픈탁구대회 개인전 입상자 명단.
▲복식: 1등 리 다니엘-왈리 카리미, 2등 장순길-밀라딘 설라, 3등 이문경-편성대 ▲단식 A조(상급): 1등 리 대니엘, 2등 밀라딘 설라, 3등 리 딘 ▲단식 B조(중급): 1등 김효원, 2등 더글러스 위트우드, 3등 장순길 ▲단식 C조(하급): 1등 제임스 워싱턴, 2등 칼로스 콘트레라스, 3등 아아드 타리크.
<권영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