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000여명 몰려 성황 뉴저지 ‘네일 엑스포’ 다양한 신상품 선보여

2005-06-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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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미동부 네일 엑스포’(Eastern Nail Expo)가 26일 뉴저지 티넥 소재 매리옷 호텔에서 5,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

뉴저지 네일협회(회장 김은실)가 주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미지역에서 참가한 40여개의 유명 네일 재료 업체가 참가, 매니큐어, 페디큐어 스파, 스킨케어 제품 등 최근에 유행하는 다양한 신상품들을 전시·판매했다.

네일협회의 김은실 회장은 네일 엑스포 행사는 신상품 및 신기술 습득을 통한 네일 업소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올해에는 특히 뉴저지와 뉴욕뿐만 아니라 커네티컷과 펜실베니아 등 타주의 한인 네일인들이 상당수 참석한 것 같다고 밝혔다.


네일협회는 플러싱 공영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참석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한편 이번 네일 엑스포 행사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27일 오전 10∼오후 6시까지 계속된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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