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가 일러주는 자동차 도난 막으려면.. 밝은곳에 주차하고 창문은 꼭 닫아야
2005-06-24 (금) 12:00:00
’25초마다 한 대 꼴로 자동차가 도난당하고 있다’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미 전국적으로 130만 건에 달하는 자동차 도난 사건이 발생, 86억 달러에 달하는 손해를 입혔다. 이는 25초에 한번씩 1대의 차량이 도난 된 것으로 자동차 도난사건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이 같은 자동차 도난 발생은 한인사회도 마찬가지다. 이에 보험회사 브로커인 DCAP사가 소개한 자동차 도난 예방법을 알아본다.
자동차 소유주는 ▲환한 길거리나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주차를 한다▲차 시동을 걸어놓고 자리를 비우지 않아야한다▲집 앞에 차를 주차하더라도 창문이나 선루프는 반드시 닫아놓는다▲귀중품은 항시 몸에 지니거나 차 트렁크에 챙겨놓고 개인 신상이 담긴 서류나, 자동차 타이틀,
크래딧 카드 등을 차안에 두고 내리지 않는다▲주차요원이나 자동차 정비공에게 차를 맡길 경우 차 시동키만 주는 것이 좋다▲자동차 도난시 경찰에게 제시할 수 있도록 라이센스 번호나 VIN넘버를 적어놓는다▲소유주만 알 수 있는 문양이나 이름 등을 트렁크나 후드, 계기판 등에
새겨놓아 자동차 도난시 자신의 차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차량에 접근해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발견할 때는, 직접 다가가지 말고 911에 연락한다▲차 알람, 자동차 도난 추적/보안 시스템, 핸들 잠금장치 등 도난 방지 장치를 설치한다.
<홍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