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검 도 -“종합 우승의 칼날 간다”

2005-06-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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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필라델피아 미주체전

2년전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일반부 남자 단체전 우승에도 불구, 종합 5위에 머물렀던 워싱턴 검도 대표팀은 이번 체전에서는 종합 1위를 위해 4배나 많은 23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검도팀은 일반부 남자·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고등부 남자·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초등·중둥부 개인전 등 10개 전 종목에 참가한다.
김명욱 회장이 이끄는 워싱턴 팀은 일반부 남자 단체전은 물론 일반부 개인전 등에서 금메달을 휩쓰는 것을 목표로 지난달부터 비엔나의 화랑 검도관에서 1주일에 3번씩 모여 맹연습을 하고 있다.
일반부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 획득이 예상되는 후보는 4년전 휴스턴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승남 선수(3단)와 지난해 전미주 검도대회에서 우승한 김기만 선수(3단).
검도 종목에는 10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단체전의 경우, 남자는 5인, 여자는 3인씩 참가 경기를 갖는다.
선수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겸 단장: 김명욱
▲감독: 장순칠
▲선수: 김승남, 김동수. 이경훈, 김기만, 박영종, 김호성(이상 일반부 남자), 이진아, 곽미미, 정복선, 안명희(이상 일반부 여자), 최우석, 이재영, 정찬영, 이동현, 폴 정, 브레인 장(이상 고등부 남자), 이주현1, 이코코, 이주현2(이상 고등부 여자), 알렉스 박, 알렉스 장(이상 중등부 개인전), 지니 강, 정찬미(이상 초등부 개인전).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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