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인간관계 꽃피우자”
2005-06-21 (화) 12:00:00
한인 이민 1세대 부부를 대상으로 한 ‘행복클럽’이 창립됐다.
워싱턴 행복클럽(회장 김동석· 임경전)은 19일 메릴랜드 이조식당에서 창립 모임을 갖고 첫 세미나를 가졌다.
신뢰회복연합(위원장 문무일)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상담학 전문가 이인자 박사가 ‘인생과 행복’에 대해 강연했다.
이 박사는 “인간의 행복이란 인간 관계 속에 존재하는 삶의 보편적 가치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의 출발점인 가정이 건강해야 행복을 가꾸고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복이라는 공통 주제를 통해 인생경륜을 나누어 갖는 진솔한 인간관계를 꽃피워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영기 조지워싱턴대 교수, 이도영 전 워싱턴한인회장, 이종률 전 정무장관 등 워싱턴·볼티모어 일원의 20여 한인부부가 참석했다.
행복클럽의 7월 모임은 ‘건강과 행복’을 주제로 열린다.
회원 문의 (301) 661-2010.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