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화음 세대벽 허문다
2005-06-19 (일) 12:00:00
▶ 사랑의 꽃 나누기 찬양 콘서트’
▶ 사랑선교회
사랑선교회가 오는 24일 맥클린 바이블 쳐치에서 개최하는 ‘사랑의 꽃나누기 찬양 콘서트’가 세대간의 벽을 허무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한국 인기가수 유승준씨를 초청, 젊은이들에게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던 사랑선교회가 올해는 음악회를 70년대 한국 가요계를 풍미했던 ‘봉봉사중창단’, 성악가 정유진씨, 찬양밴드 ‘엘로이’, 워싱턴 기독합창단, 미국 CCM 찬양사역자 스테파니 쿠오모 등 다양한 계층에 어필될 수 있는 출연진으로 구성해 연령의 구분 없이 워싱턴 한인사회가 하나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스테파니 쿠오모씨는 어릴 때부터 찬양 사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 현재 미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하고 있으며 현재는 맥클린 바이블 쳐치의 Gen-X 미니스트리 ‘프론트 라인’에서 고정 솔로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정 목사는 “쿠오모씨는 영어권 한인 자녀들을 겨냥해 특별 초청됐다”며 “이번 공연도 한인사회가 계층간, 지역간, 또는 세대간 갈등을 넘어서 하나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다”고 말했다.
젊은 남녀 청년들로 구성된 ‘엘로이 찬양밴드’ 는 힘있는 찬양과 뛰어난 연주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며 벧엘교회에서 솔로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정유진씨의 성가도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연 수익금은 전액 북한 빵공장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된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