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포츠 통해 친선 다진다

2005-06-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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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소프트볼 대회 -남녀부 20개팀 참가

워싱턴한인침례교회가 주최하는 청소년 소프트볼대회가 18일(토) 오전 8시 메릴랜드 위튼에 소재한 리저널 파크에서 열린다.
스포츠를 통해 한인 젊은이들이 우애와 친선을 다지고 젊음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매년 열리는 청소년 소프트볼대회는 올해가 27회 째.
금년에는 여자부에서 9개 교회 10개팀, 남자부에서 10개 교회 10개팀이 각각 출전, 최고 승자를 가린다.
여자부는 12세 이상 35세 이하로 나이를 제한하며 남자부는 18세 이하의 선수들만 참가가 가능하다.
선수와 관계자들을 포함 300여명이 참가해 총 43 경기를 치르는 이날 대회는 미국 소프트볼협회(ASA) 소속 심판들이 직접 진행을 맡아 공정하고 깨끗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대회에 앞서 워싱턴한인침례교회는 17일(금) 저녁 참가 교회 청소년들을 모두 초청, 연합예배를 갖고 교제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워싱턴한인침례교회에서 청소년을 담당하는 에릭 은 전도사는 “학생시절이던 12년 전 대회에 참가했었다”면서 “한인 청소년들이 화합을 다지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참가팀 명단>
▲여자부: 워싱턴한인침례교회, 워싱턴한인천주교회, 벧엘교회 A·B팀,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볼티모어한인순교자천주교회, 워싱턴감리교회, 볼티모어교회, 지구촌교회.
▲남자부: 워싱턴한인침례교회,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에덴교회, 볼티모어한인순교자천주교회, 워싱턴한인천주교회, 볼티모어교회, 와싱톤한인교회, 워싱턴감리교회, 지구촌교회, 벧엘교회.<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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