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10주년 로뎀장로교회 ‘회복되리라’ 공연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의 삶이 장엄한 연극으로 무대에 올려진다.
로뎀장로교회(최순철 목사)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일(토) 저녁 8시 예수가 십자가 사건을 다룬 성극 ‘회복되리라’를 애난데일 소재 교회 본당에서 공연한다.
워싱턴 한인사회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는 ‘회복되리라(총감독 임재호)는 7명의 배우들을 포함 성가대, 무용단 등 80여명의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제작한 큰 스케일의 작품.
예산이 1만달러 이상이 소요됐고 지난 3월부터 맹연습을 해왔다.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는 장면을 위해서 나무 십자가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김영준 강도사는 “예수님을 만나면 누구나 새 힘을 얻고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연극은 모두 두 막으로 구성되나 중간에 몸찬양 무용팀의 순서가 마련되고 성가대는 연극 전반에 걸쳐 화음으로 극적 효과를 더한다.
5분 길이의 동영상 상영과 좋은씨앗의 이유정 목사, 조재옥 사모(창문)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한편 로뎀장로교회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유충열 목사(셀교회 클리닉 ‘터치 코리아’ 대표)를 강사로 창립 10주년 기념 부흥성회도 연다.
문의 (571)243-6219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