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체전 바둑 대표팀 박래산씨등 9명 선발

2005-06-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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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미주체전 바둑 선수 선발을 겸해 열린 제 4회 워싱턴 한인 바둑대회에서 박래산씨 등 한인 9명이 선수로 선발됐다.
지난 4-5일 애난데일의 고려기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A조(4급이상), B조(5-7급), C조(8급 이하)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조 1, 2, 3 등에게 체전 참가자격이 주어졌다.
최환정 워싱턴바둑동호회장은 7일 “미주체전 본부에서 바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공문을 받지 못했지만 정식 종목으로 결정되면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재미베트남 참전 전우회 미 동부지회(회장 정종만)와 고려기원(원장 김서연)이 공동 주최했으며 바둑동호회가 후원했다.
입상자 명단: A조 1위 박래산 2위 유성근 3위 강태웅, B조 1위 홍규남 2위 강만식 3위 장원준, C조 김종혁 2위 최운기 3위 안병욱.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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