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래문학 김한옥씨등 7명 작품 소개

2005-06-07 (화) 12:00:00
크게 작게

▶ 미래문학-워싱턴DC편

한국에서 발간되는 종합 문예 계간지 ‘미래문학’ 제 11호에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하는 7명의 시인들의 작품이 게재됐다.
‘특집 해외동포작가 미국 워싱턴DC편’에는 김한옥씨의 ‘안개꽃’, 김정임씨의 ‘일몰’, 변완수씨의 ‘난(蘭)’, 안재훈씨의 ‘무지개 마을’, 이경식씨의 ‘보림사 가는 길’, 주경로씨의 ‘가을이 되면’ , 허권씨의 ‘봄’ 등이 작가 약력과 함께 실려 있다.
미래문학은 미국, 캐나다, 일본 등 해외 작가를 포함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 발굴 및 기성문인들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문예지로 포토맥 펜클럽 회장을 역임한 김한옥씨가 워싱턴 지사장을 맡고 있다.
김씨는 “워싱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본국 문단에 소개됨으로써 해외동포들의 애환을 전하고 문학교류의 감동을 얻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미래 문학 이번 호에는 워싱턴 지역에 거주하다 캐나다로 이주한 반병섭 목사의 초대시가 실려 있다.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