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원로목사회, 월간 회보 창간
2005-05-24 (화) 12:00:00
워싱턴 지역 원로목사들의 소식을 전하는 회보가 창간됐다.
‘워싱턴 원로목사 회보’는 워싱턴 원로목사회(회장 김택용 목사)가 회원들을 위해 발간하는 타블로이드판 4페이지 분량의 소식지(사진). 북버지니아장로교회를 담임했던 황수봉 목사가 편집인으로 있다. 5월20일자로 발간된 창간호에는 원로목사회 신년 월례예배, 백세수를 맞는 신후식 목사 인터뷰, 미주 한인교회 통계, 한국 개신교회 의식조사 ‘한국교회 미래 리포트’ 등의 기사가 실려있다.
또 회원 동정과 사업계획 코너도 마련돼 원로목사들의 근황과 활동 소식을 자세히 전하고 있다.
황수봉 목사는 “재정이 넉넉지 않아 많은 양을 발행하지 못하는 관계로 원로 목사들과 목회자들에게만 배부하고 있다”며 “교계를 바른 신앙으로 이끌며 원로 목사들을 위로할 수 있는 내용을 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