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6일 비엔나 뱁티스트 쳐치에서 찬사연 주최로 열리는 ‘제1회 밴드 훼스티발’은 모든 세대가 한마음으로 모여 경배와 찬양을 통해 워싱턴 한인사회 부흥을 꿈꾸는 자리. 훼스티발에 참여하는 각 교회 찬양팀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맥클린한인장로교회(홍원기 목사)에 소속한 열방찬양팀은 3년 전에 창단됐다. 악기팀, 보컬팀, 영상팀, 엔지니어팀 등 멤버는 총 25명.
올해 예수전도단에서 찬양을 인도하던 김규수 집사가 부임, 수준 높은 화음과 연주의 기틀이 닦였다.
열린 형식의 2부 예배(11시)에서 찬양을 인도하고 있는데 최신 찬양 곡들과 영성 있는 전통 복음성가를 적절히 조화시켜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더한다.
‘여호와의 영광을 온 세상에 가득하도록(합 2:14)’ 하자는 비전을 가진 열방찬양팀은 지역 찬양선교에도 힘쓰고 있다.
22일(일) 저녁 6시에는 스태포드 임마누엘침례교회(안효광 목사)에서 그 지역 한인들에게 찬양의 열정을 전파하고 예배회복과 영적 치유 능력을 나타내는 집회를 인도한다.
또 7월말에는 플로리다 한인교회 방문 계획이 서있다.
찬양팀 정기 모임은 매주 토요일. 기도와 연습을 교대로 갖고 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