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6개국 전통예술 공연
2005-05-17 (화) 12:00:00
한국을 포함, 아시아 6개국의 전통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한 마당이 케네디 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15일 케네디 센터에서 펼쳐진 행사에는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의 전통 음악과 무용이 1천여 관중에게 선보였다.
첫 무대는 인도네시아 가멜란 공연단이 장식했고 마지막 무대는 워싱턴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의 소고춤, 부채춤 및 삼북춤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회장 양미라 교수)가 연중행사로 4번째 마련했다. <권영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