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식품 유통기한 표기관련 조사촉구... ‘Speakout’ 한국국회에 메일 보내기 운동
2005-05-17 (화) 12:00:00
미주한인 소비자운동 모임인 ‘Speakout’(운영자 케니 강)는 뉴욕 등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국산 수입식품의 유통기한이 표기되지 않거나 한국과는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 국회의원들에게 실상을 알리고 조사에 나서 줄 것을 요구하는 메일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과 열린 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6월 임시국회에서 이 문제를 정식으로 논의하기 위한 피해사례와 증거자료들을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로 한국산 라면 경우 한국에서는 유통기한이 보통 5개월로 표시되나 일부 라면 회사는 미국에서는 이보다 긴 8개월이나 1년이라고 말하고 있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