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업원 상해보험료 인상 안한다. NYCIRB, 10월1일까지 현수준 유지

2005-05-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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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들의 상해보험료율을 결정하는 ‘뉴욕주 상해보험료 이사회’(NYCIRB)는 최근 이사회가 추진해 온 종업원 상해보험료 9.5% 인상계획을 철회하고 10월1일까지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NYCIRB은 지난해 초 종업원 상해보험료를 29.3% 인상하기로 했으나 7월 뉴욕주 보험국으로부터 인상부분이 적절하지 않다며 거절당하자 3차례 공청회를 통해 9.3%로 줄인 바 있다.

호워드 밀 뉴욕주보험국장 대행은 이사회의 이번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조지 파타키 주지사의 종업원 상해보험에 대한 개혁은 계속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주의 고용주들은 지난 1996년부터 파타키 주지사가 추진해 오고 있는 종업원 상해보험시스템 개혁 덕택으로 보험료가 평균 30% 줄어든 이후 수백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해 오고 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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