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기술인협회(회장 박정열)는 14일 롱아일랜드 소재 밀폰드 G.C.에서 제7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치렀다.
화창한 날씨속에 총 110명이 참가해 캘러웨이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골프대회에서 메달리스트의 영예는 73타를 친 조종철씨가 받았고 남자 A조 1위는 박태진씨, 남자 B조 1등은 강영화, 여자 1등은 김영씨 등이 각각 차지했다.
장타상은 355야드를 친 곽우천 봉제협회장이, 근접상은 이석우 수산인협회장에게 돌아갔다.박정열 회장은 “회원들이 많이 참여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골프대회가 됐다”고 평가하고 “한인 기술인들의 비즈니스가 더욱 성황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경로 뉴욕한인회장과 전광철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 의장 등도 참가했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 ▲남자 A조: 2등 곽우천, 3등 김호영 ▲남자 B조: 2등 김태영, 3등 김동곤 ▲여자: 2등 이영래,
3등 에니카 이 ▲의상상; 홍광태, 한경옥 ▲노력상: 정경연 ▲감투상: 박호성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