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NB, SBA 대출 2억7,000만달러 돌파…전체 은행중 뉴욕.뉴저지 각각 6위.3위

2005-05-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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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은행(행장 정삼찬)의 SBA 대출실적이 2억7,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13일 연방중소기업청(SBA)에 따르면 BNB는 1993년 10월 SBA 대출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올 4월30일 현재까지 총 2억7,419만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실적은 뉴욕 및 뉴저지 대형 주류 은행들을 포함한 순위에서도 10위권 안에 해당되는 것으로 은행계에서는 높이 평가하고 있다.
BNB는 2004년 10월1일∼2005년 4월30일 SBA대출 실적만 해도 뉴욕과 뉴저지에서 73건(1,388만달러)과 139건(2,712만달러)을 올려 전체 은행 중 금액면에서 각각 6위와 3위를 차지했다.<표 참조>BNB측은 올해 안으로 SBA대출실적이 3억 달러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BNB외의 한인은행들도 괄목할 만한 SBA대출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중소기업청 뉴욕과 뉴저지 지부의 2005회계연도 7개월간(2004/10/1~2005/4/30) SBA대출 통계에 따르면 한인은행들은 5,963만달러(197건)를 기록, 전년 3,844만달러(123건)에 비해 무려
55.1% 증가했다.


은행별로 보면 BNB가 4,100만 달러(139건)로 단연 1위를 차지했고 나라은행 951만달러(20건), 조흥은행 536만달러(22건), 우리은행 342만 달러(14건), 리버티 33만 달러(2건) 등의 순을 나타
냈다.<김노열 기자>


한인은행 SBA융자 취급 실적(2004/10/1∼2005/4/30)
<단위:1,000달러>
뉴욕 뉴저지 계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BNB 73(44) 13,889(13,345) 66(52) 27,120(21,329) 139(96) 41,009(34,674)
나라 12(3) 5,455(430) 8(0) 2,044(0) 20(3) 9,512(430)
조흥 14(0) 2,400(0) 8(0) 2,962(0) 22(0) 5,362(0)
우리 6(5) 1,380(545) 8(19) 2,044(2,797) 14(24) 3,424(3,342)
리버티 2(0) 330(0) N/A N/A 2(0) 330(0)
※괄호안 숫자는 전년동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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