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DC선수단 단장에 백인석씨
2005-05-15 (일) 12:00:00
오는 7월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워싱턴 선수단장에 백인석(사진, 56)) 한인연합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우태창 체육회장은 13일 “백 단장은 지난 달라스 미주체전 당시 워싱턴 선수단 후원회장을 맡은바 있으며 체육회 내부사정과 경기단체장들도 잘 알고 있어 이번에 선수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백 단장은 워싱턴체육회 이사와 북VA한인회 한사랑종합학교 교육위원장, 이사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DC 사우스 이스트에서 리커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백 단장은 “막중한 직책을 맡게돼 마음이 무겁다”면서 “선수들이 체전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워싱턴체육회는 오는 16일(월) 오후 7시 폴스처치의 비원식당에서 경기가맹 단체장회의를 갖고 백인석씨를 선수단장으로 공식 발표한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