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 . 조영남 듀오 공연
2005-05-15 (일) 12:00:00
대형가수 패티 김(오른쪽)·조영남 듀오 공연이 다음 주말 워싱턴에서 펼쳐진다.
조지 메이슨 대학 예술센터에서 22일(일) 오후 7시30분 열릴 음악회에서 패티 김(65)과 조영남(60)은 ‘서울 찬가’ ‘화개장터’ 등 자신들의 히트곡을 솔로 또는 듀엣으로 선사한다.
특히 듀오로 화음을 맞추는 ‘우리 사랑’ ‘그대 그리고 나’ ‘사랑이여’ 등의 애창곡은 중장년 세대의 젊은 날에 대한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음악회 반주는 한인 연주자 25명으로 구성된 워싱턴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디렉터 곽태조, 지휘 유홍종)가 맡는다. 재미 서울대 총 동창회가 주최하는 음악회 티켓은 120, 100, 80달러.
문의(703)585-4802.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