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소매 상가 렌트 1년간 크게 상승

2005-05-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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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주요 거리의 소매 상가 임대료가 지난 1년간 최고 45%가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뉴욕부동산이사회(REBNY)의 10일 통계자료에 따르면 로워 맨하탄과 북부 맨하탄의 상가 렌트가 가장 크게 올라 125가 북부 지역 임대료가 2004년3월 스퀘어피트당 평균 65달러에서 2005년 3월에는 90달러로 38%가 뛰었다.

맨하탄 배터리팍에서 챔버스 스트릿의 브로드웨이 상가의 경운 지난해 3월 스퀘어피트당 87달러에서 올 3월은 126달러로 무려 45%나 올랐다.

맨하탄 14가부터 23가의 프래티언 지역 5애비뉴의 경우는 지난해 3월 스퀘어 피트당 137달러에서 올해는 189달러로 38%가 인상됐다.브로드웨이 브룸스크릿에서 하우스턴 스트릿의 소호지역은 지난해 162달러에서 212달러로 31%가 상승했다.


맨하탄 14가 남부 지역은 스퀘어피트당 82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4%, 맨하탄 60가에서 116가의 웨스트사이드는 스퀘어피트당 127달러로 13% 인상됐다. 맨하탄 60가에서 96가의 이스트사이드는 스퀘어피트당 평균 160달러로 4% 증가했다. 맨하탄 전체의 평균 상가 임대료는 스퀘어 피트당 103달러로 지난해보다 6%가 뛰었다.

한편 맨하탄 상가의 노른자위인 미드타운 57가 5애비뉴에서 파크애비뉴 사이는 스퀘어 피트당 지난해 850달러에서 올해 534달러로 37%가 감소했다. 매디슨 애비뉴 57가에서 67가 사이도 지난해 710달러에서 667달러로 떨어졌다. 단 5애비뉴 49가에서 59가는 지난해 717달러에서 올해 742달러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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