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변동 모기지 이용 줄어...이자율 계속 오르자 유동성 적은 고정 선택

2005-04-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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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 모기지(adjustable rate) 이용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이자율이 계속 오름세를 나타내면서 소비자들은 유동성이 많은 변동 모기지보다 비용이 비싸더라도 고정 모기지(fixed rate)를 선택하고 있다는 것.

소비자들은 이자율 상승이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매달 모기지 이자율에 따라 페이먼트를 하기보다는 재정 계획이 용이한 고정 모기지를 선호하고 있다.

한편 지난 주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5.93%를 기록, 2주 연속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올해안에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6.5%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15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5.46%였으며 1년 변동 모기지는 4.30%를 기록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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