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 장소 이전 감사 / 한빛지구촌교회

2004-11-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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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지구촌교회는 7일 ‘펜더 캠퍼스’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지난 9월 한빛지구촌교회가 매입을 완료한 ‘펜더 캠퍼스’는 33에이커의 부지와 7만6,577 스퀘어피트 규모의 건물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매입 비용 1,280만달러. 이 곳에는 ‘글로벌 미션 빌리지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교회와 데이케어, 의료기관, 상가 등 종합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현재 갤로스 로드에 소재한 건물은 ‘펜더 캠퍼스’ 용도 변경과 수리가 끝날 때까지 임시 예배실로 사용할 예정인데 최종 이전까지 길게는 1년반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장세규 목사는 “프로젝트의 성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온 성도들의 후원과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면서 “이 과정에서 어려움에 처한 댈러스 소재 한인교회의 부채 53만달러를 갚아줄 수 있는 은혜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배에서는 송영선 목사(빌립보교회)의 기도, 언투유 드라마팀의 연극공연, 손영진 사모의 특송, 성가대의 찬양, 언투유 예배팀의 찬양 인도 등이 있었으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안 컨설턴트로 봉사한 티나 김씨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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