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박하사탕’등 상영
2004-11-07 (일) 12:00:00
워싱턴 한국문화원 11월의 영화로 ‘투캅스’와 ‘박하사탕’이 상영된다.
‘투캅스’는 9일(화), ‘박하사탕’은 23일(화) 오후 6시30분 각각 상영된다. 미국인과 한인 2세를 위한 영어 자막도 제공되며 입장료는 없다.
‘투캅스’는 관록의 형사와 새로 부임한 형사가 서로 상반된 성격에도 불구하고 파트너가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경찰의 부조리를 꼬집는 코미디 영화. 1993년 강우석 감독이 제작한 영화로 박중훈, 안성기가 주연했다. 상영시간 110분.
‘첫사랑-그 순수를 찾아가는 시간여행’을 영상에 담은 ‘박하사탕’은 추억이 담긴 박하사탕을 소재로 한 남자의 20년 인생 역정을 1979-1999년 한국사회에 대한 통찰로 표현했다.
설경구, 문소리 주연, 이창동 감독의 1999년도 작품으로 상영시간 127분.
장소:2370 Massachusetts Av e. NW 문의(202)797-6346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