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문화홍보원에서 한인 작가와 그리스계 작가가 만나는 ‘동서(East/west)’ 작품전이 5일(금)부터 시작된다.
전시회에는 믹스드 미디어 작가인 함수민씨(알렉산드리아 거주)와 그리스 아테네 출신인 조 루다키씨 2인이 참가한다.
이들 작가는 설치작품 또는 믹스드 미디어 작품속에 자신들의 독특한 음식과 관습 등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고유 문화를 소개한다.
작품전의 타이틀로 사용되고 있는 ‘동서(East/west)’는 이들 두 작가가 공동제작한 비디오 아트 작품으로 전시장 중앙에 설치된다.
이화여대 음대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으로 전공을 바꾼 함씨는 뉴욕대학 대학원에서 사진과 멀티미디어를 전공했다.
이달 26일까지 계속될 전시회리셉션은 5일 오후 6시이며 문화원 큐레이터인 클리포드 키에포 교수(조지타운대)가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대해 설명한다.
장소:2370 Massachusetts Ave,NW
문의(202))797-6346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