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예작가 김영실씨/생활자기 판매전

2004-11-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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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에 거주중인 중견 도예작가 김영실씨가 본격적인 할러데이 시즌을 앞두고 이번 주말 도예전시, 판매전을 개최한다.
오는 6일-7일 양일간 도요(陶窯)가 설치돼 있는 김씨 자택에서 열릴 판매전에는 주로 접시, 컵, 주전자, 대접 등 생활자기부터 예술작품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작품이 선보인다.
김씨는 1964년 도미, 83년 알링턴 리 아트 센터와 노스 캐롤라이나 펜 랜드 크래프트 스쿨, 워싱턴 D.C 코코란 미술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동양화와 도예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판매전에는 김씨 외에 금속공예가 달린 수카모토씨(알링턴 리 아츠 센터 워크샵 코디네이터)가 함께 참가, 아름다운 장신구를 선보이고 있다.
판매전은 오전 11시(토), 12시(일)부터 시작돼 오후 4시까지 계속된다. 주소:2823 Maple Lane, Fair fax 문의(703)698-0738.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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