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지역에 위치한 제조업체에서 인력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롱아일랜드에서 개최된 ‘롱아일랜드 기술포럼’(LIFT)에서 실시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지금부터 2008년까지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제조업체들은 3,000명 이상의 엔지니어, 기계기술자,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을 채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노동국의 게리 후쓰 분석가는 제조업체의 사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며 2001년 롱아일랜드 지역 제조업체의 평균 실직건수는 8,200건이었으나 2004년에는 1,500건으로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여론조사를 실시한 LIFT의 팻 홀리 사무국장은 이번 조사결과는 롱아일랜드의 학생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떤 분야의 훈련을 받아야 하는지 알려준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학당국이 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