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형은행 ATMT서비스 확대...수수료 등 면제 신규고객 유치

2004-11-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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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없이 돈을 인출하는 현금 자동입출금기(ATM)가 확대될 전망이다.
대형 은행들은 자은행의 ATM이나 타은행의 ATM에서 고객이 돈을 인출시 부과하던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시티은행은 ‘머니패스 ATM 네트워크’로 연결된 전국의 8,250개 이상의 ATM에서 고객이 무료로 현금을 인출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뱅크 오브 뉴욕(Bank of New York)은 구좌의 잔고금액에 상관없이 경쟁사의 ATM을 이용하는 것을 포함하여 신규 체킹 어카운트에 한해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다.

워싱턴 뮤츄얼 은행은 구좌를 갖고 있지 않은 고객이 자은행의 ATM 이용시 부과하던 수수료를 이미 면제한 상태다.


이런 대형은행들의 수수료 면제정책은 타은행으로의 고객 이탈을 막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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