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믿음의 눈으로 삶을 보라”

2004-10-25 (월) 12:00:00
크게 작게

▶ 워싱턴 교회협 주최 복음화 성회 성료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영만 목사)가 버지니아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장경동 목사 초청 ‘동포 복음화성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장 목사는 집회 사흘째인 20일 ‘새옹지마’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아브라함과 모세의 생애를 예로 들며 “인생의 굴곡에 좌절하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삶을 보라”고 역설했다.
장 목사는 또 “크리스천들은 삶의 과정에서는 손해를 볼 수 있지만 결과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다”며 “로마서 8장 28절이 강조하는 것이 이러한 믿음”이라고 지적했다.
실생활에서 소재를 얻은 재치있는 조크와 적절한 예화, 영감 있는 말씀 해석으로 한국 교계에서 잘 알려진 장 목사의 집회는 연일 성전이 가득차는 성황을 이뤘으며 참가자들은 성공이나 재물에 삶의 가치를 두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집회는 김재동 목사, 양광호 목사, 노창수 목사, 정영만 목사 등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맥클린한인장로교회, 워싱턴기독중창단, 샬롬여성중창단, 엠마오중창단의 특별 찬양이 있었다.
<이병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