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시대 위한 일꾼’다짐

2004-10-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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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무리교회 요셉운동본부 주최

▶ 4차 한미요셉운동, 1천여 젊은이 영적 도전

큰무리교회 요셉운동본부가 매년 한국에서 주최하는 ‘한미요셉운동’ 이 지난 여름 전남 곡성에서 개최돼 젊은이들에게 새시대를 향한 소명을 심어줬다.
‘뉴비전, 뉴리더-하나님께 묻고 가는 새사람’이라는 주제로 8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 집회에서 한인 청소년들은 강사들이 전하는 성경 인물 ‘요셉’의 삶을 본받아 쓰임받는 일꾼으로 자라갈 것을 다짐했다.
‘한미요셉운동’은 올해가 4번째로 중고등학생부터 30대까지 42개 교회에서 1,000여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꿈’ ‘믿음’ ‘이방전도’ ‘현실 적응 능력’ ‘고난과 인내’ ‘청지기 정신’ 등 요셉이 보여준 리더십과 흔들리지 않는 신앙이 참석자들에게 강조됐다.
나광삼 목사는 “이번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뜨거운 기도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다”며 “요셉운동이 시대적으로 필요한 영적 각성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강사로는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조국관)을 비롯 임석영 목사(효도), 모상련 목사(요셉의 고난과 인내), 이상돈 목사(청지기 정신), 김선규 목사, 송현철 목사, 남상하 목사 다수의 목회자들이 나섰다.
5차 한미요셉운동은 내년 7월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8차 미주 동부지역 요셉운동 겨울 수련회는 12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 블랙 락 리트릿 센터에서 개최된다.
참가비는 80달러이며 17세 이상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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