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오엠선교회 미주한인본부(OMKAM)가 오는 18일(월)과 19일(화) 워싱턴에서 정기 정책이사회를 연다.
이사회에는 이사장 호성기 목사(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부이사장 강준민 목사(동양선교교회), 대표 김경환 목사(패사디나 오엠 캠 본부), 정책이사 김용훈 목사(열린문장로교회) 등이 전국서 참가, 미주 한인오엠선교회의 사역을 결산하고 2004-2005년 계획을 논의한다.
또한 내년에 개최되는 국제오엠선교회 세계지도자 총회 설명회와 선교회가 새로 구입한 차세대 선교 선박 ‘로고스 호프’호 구입 보고, ‘국제 오엠 미션 퍼스펙티브’ 세미나 보고 등이 있게 되며 신임 정책이사진도 소개된다.
매년 전세계 ‘오엠’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지도자 총회’는 올해 한국 속초에서 열린 바 있다.
현재 ‘오엠선교회 미주한인본부’는 미국, 캐나다, 남미, 그리고 호주 등에 소재한 한인교회들을 이사회원 교회로 하고 있으며 4개의 고문교회, 20개의 정책이사교회, 40개의 후원이사교회를 두고 있다.
대표 김경환 목사는 “앞으로 1.5세 목회자들을 이사로 적극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57년 미국인 조지 버워 선교사가 설립한 국제오엠선교회는 ‘팀 사역 중심’ ‘초교파 복음주의’ ‘평신도 선교사 중심’의 선교단체로 현재 110개국에서 4,100여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 오엠 이사장은 옥한흠 목사(사랑의교회 원로 목사)가 맡고 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