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학 향기 담은 자작품 낭송

2004-10-0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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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원 열린문학의 밤

워싱턴 문예창작원(원장 이규태)이 주최한 제 20회 ‘열린 문학의 밤‘이 지난 26일 열렸다.
실버스프링 소재 김동석, 임경전 회원 자택에서 열린 문학의 밤에는 총 28명이 참석, 자작품 또는 애송작품을 낭독하며 문학적인 교류를 나눴다.
이날 모임은 최근 ‘저녁 6시의 약속’을 출간한 이신혜 사모의 출판 기념회도 곁들여져 축하와 덕담을 나누며 문우(文友)의 정을 다졌다.
문학의 밤에는 허권, 최호택 목사, 손지언, 채수희, 이경식, 이천우, 조형자, 박정애,유설자, 김해남, 정영희, 김영무, 이정숙 씨 등이 참석했으며 부부 의사인 김동석, 임경전씨는 경쾌한 리듬의 탱고춤 시범을 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10월 열린 문학의 밤은 31일(일) 오후 6시 채수희 회원의 출판 기념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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