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사 안수시 청원기준 등 강화

2004-09-28 (화) 12:00:00
크게 작게

▶ 회장 윤병남 목사 등 새임원진 구성

▶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 총회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는 27일 제 22차 정기총회를 개최, 회장에 윤병남 목사(워싱턴 한소망교회)등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신선상 목사(제일한인침례교회) 총무 이승안 목사(샘이깊은교회) 감사에 방화성 목사(웨인스보로교회) 민용복 목사(버지니아사랑침례교회)가 선출됐다.
윤병남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새로 개척하는 교회를 돕고 영어권 교회가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겠다”며 “선배 목사들의 예우와 동역자들의 유대 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인 박태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의 신안건 처리에서는 침례교회 목사 안수과정이 타교단 보다 용이하다는 저적이 있는 만큼 미국내 한인교회의 특수성을 감안, 목사 안수의 청원 기준 등을 강화하기로 하고 이에관한 전권을 목회분과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다. 또한 협회 회지인 ‘그리고 AND’를 협의회 기관지를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꾸기로 하고 회장단에서 이름을 공모하기로 했다.
총회에 앞서 가진 예배에서는 신선상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의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직전회장인 임헌묵 목사, 직전 총무인 윤병남 목사, 여선교위원장 김정애 권사, 남선교위원장 조연휘 집사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 달라스한인침례교회 박인화 목사의 ‘느혜미야의 전략’ 제목의 특강도 마련됐다.
수도한인침례교회협의회는 현재 96개 교회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이날 누리엘 교회(김경섭 목사) 성서교회(남재경 목사) 게인스빌침례교회(구본호 목사) 노폭 반석침례교회(김상기 목사)가 새로 가입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