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AAMS, 회장 양미라)가 주최하는 ‘제 4회 국제청소년 콩쿨’이 내달 23일(토) 열린다.
메릴랜드의 ‘베데스다 장로교회’에서 열릴 콩쿨은 유년부(K-초등학교), 주니어(중등부), 시니어부(고교생)로 구분돼 관악기, 피아노, 현악기, 성악 부문을 대상으로 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 내년에 열릴 음악회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관악기, 피아노, 현악기, 성악 은 초·중·고 3개 부로 나눠 각각 우승자와 2, 3위를 가리며, 성악 분야는 고등학생만 출전이 가능하다. 참가자는 초등학생의 경우 5분 미만, 중·고생의 경우 8분 미만의 연주곡이 요청되며 성악은 고교생만 참가 가능하다.
신청마감은 내달 15일, 신청서는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등록지원서, 학생 이력서와 간략한 자기소개서, 2장의 여권용 사진 등을 등록비 20달러와 함께 우송하면 된다.
AAMS는 워싱턴지역 아시아계 전문 음악인들을 주축으로 지난 96년 창립됐다.
신청 접수처: Asian Am erican Music Society (Attn : 2004 Internatio nal Comp etition. 39 Eton Over look, Rockville, MD 20850) 문의 (301)424-3379 웹사이트 www.aams opera.com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