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보 조사 추석 선물...부모님껜 건강관련 제품 인기

2004-09-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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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로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한인가정마다 평소 고마웠던 친지나 지인들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한다. 원래 한국의 전통은 추석 같은 명절에 부모, 자식, 친지, 지인간에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주고받는 것.

하지만 누구에게 무슨 선물을 할 것인지가 고민이다. 각자의 경제 사정에 알맞고 그리 빠지지 않는 가격대의 선물 고르기가 쉽지 않다. 요즘 한인타운에 가면 각 선물가게, 마트, 백화점마다 한인들이 연령별로 좋아할 추석맞이 선물 세트를 구비해 놓고 있다. 이들 한인업소에 가면 자신의 경제사정과 걸맞는 적당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구입할 수가 있
다. 본보가 조사한 추석용 선물로 적당한 상품들을 제안한다.

▲부모님 선물
생식이나 비타민 등 건강관련 제품이 가장 많이 선호된다. 가격대는 36달러에서 250달러까지로 크기나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캐나다산 녹용 영양제는 48달러. 진동 안마기나 옥매트 등 건강기구도 인기있다. 옥매트는 200달러에서 500달러 정도.


▲친지나 이웃 선물
화장품이나 지갑, 가방 등 각종 잡화들이 선호된다. 노화방지를 위한
피부주름제거 화장품(100달러대), 에스더라우더, 에스까다, 겔랑 등 향수선물세트(25-60달러), 남성화장품 선물세트는 50달러대이다. 또 원하는 가격에 맞춰서 화장품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도 있다. 페라가모 가방(100달러대), 페라가모 넥타이(60달러대) 등도 있다.

▲아동이나 청소년 선물
아동들에게는 요즘 유행인 장난감이나 전자제품 등이 선호된다. 디
지털 카메라(150-1,000달러)나 MP3 플레이어(100-500달러)는 청소년들에게 최고 인기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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