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림신앙은 말씀에 기초해야”

2004-09-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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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복음선교협 주최 성경적 종말론 세미나 성황

재림신앙을 통해 크리스천의 삶을 돌아보는 ‘성경적 종말론 대성회’가 지난 9일부터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렸다.
한국복음선교협회 주최로 나흘간 개최된 집회에서 이광복 목사(서울 목양교회·사진)는 ‘70이레와 종말’ ‘이스라엘과 종말’ ‘예수님과 종말’ ‘계시록과 종말’ 등을 제목으로 말세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은 올바른 세계관과 역사관으로 예수의 다심 오심을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목사는 10일 설교에서 “성경은 이스라엘을 무화과 나무에 비유하고 있는데 1948년 5월14일 이스라엘이 독립한 사건은 말세의 징후를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증거”라며 “예수가 문 밖에 가까이 임한 줄 믿으라는 경고에 귀를 기울이자”고 강했다.
이 목사는 그러나 “현대는 조금도 죄를 무서워하지 않는 세대”라면서 “유일한 구원의 소망은 말씀을 붙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동수 목사, 박건철 목사, 이형석 목사, 김일호 목사 등 한인 목회자들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에서는 워싱턴크리스챤교회, 박시몬·구명회 복음성가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권사중창단, 엠마오남성중창단의 찬양과 이용복, 김미정, 유은경씨의 특송이 있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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