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카운티 올해 재산세 동결

2004-09-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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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는 올해 재산세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낫소카운티 토마스 수오지 카운티장은 12일 총 24억원 규모의 2005년도 카운티 예산을 발표하며 카운티 재정이 위기를 맞았던 지난 2000년에 비해 훨씬 호전돼 올해 재산세를 인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에 따르면 재산세가 2002년도 수준으로 동결되며 경찰병력이 증가한다. 또 낫소 헬스 케어 그룹(Nassau Health Care Corporation)에 예산을 많이 할당해 의료 서비스를 개선하며 롱아일랜드 버스국에 대한 지원도 넓혀 공공교통 서비스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이밖에 메디케이드와 건강보험 지원이 확대된다.

한편 최종 예산안은 낫소경제국(Nassau Interim Finance Authority)과 카운티의회의 심의를 거쳐 통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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