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실업인총연, 북한 용천참사 이재민 돕기 구호품 전달

2004-09-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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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실업인총연합회(회장 김강웅)는 10일 북한 용천 폭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의료 기기 등 48만달러 어치의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합회가 이번에 전달한 구호품은 그동안 전미주 지역에 흩어져 있는 회원들을 통해 마련됐다. 주요 구호품은 의사 가운과 침대 커버, 치과용 의자, 항생제, 비타민 영양제 등 각종 의료기기 및 약품과 영양바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김강웅 회장은 용천 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돕는다는 차원에서 이번 구호품 지원사업을 벌였다면서 용천 지역의 피해 복구 상황을 보고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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