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존사, 퀸즈에 아시안 서비스센터 오픈
2004-09-09 (목) 12:00:00
버라이존사는 한인과 중국인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한 아시안 서비스센터를 퀸즈 지역에 9일 오픈한다.
버라이존사는 오늘 자마이카 지역(88-08 164th St, Lower Level)에 한국어, 중국어로 판매와 서비스 지원을 하는 첫 아시안 비즈니스 센터를 오픈, 업무에 들어간다. 한인 고객들은 앞으로 버라이존 고객 서비스를 한국어로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 자료나 물건 구
입 시 서류 등도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담당자가 내정돼 한인 고객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불편함 없이 한국어로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청구서 및 사용내역서도 한국어를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엘렌 코코랜 버라이존사 부회장은 “한인과 중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 지역에 아시안 고객들이 원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어, 중국어로 판매 및 서비스 지원을 할 수 있는 센터를 오픈한다”며 “이 아시안 센터는 2만 여명의 뉴욕 한인, 중국인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