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라은행 정기예금금리 0.45% 인상

2004-09-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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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은행은 정기예금(CD) 금리를 최대 0.45% 포인트까지 올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두차례에 걸쳐 기준 금리를 0.25% 인상한데 따른 것이다.

나라은행의 이번 정기예금 금리 조정으로 예치금액에 따라 ▲1년 만기 연 1.6∼1.8%→1.6∼2.25% ▲6개월 1.4∼1.6%→1.5∼2.0% ▲3개월 1.1∼1.3%→1.3∼1.75%로 각각 올랐다.


나라은행 관계자는“실세 금리 상승세를 반영하기 위해 정기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BNB와 우리은행도 지난 7월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5% 포인트 올려 적용하고 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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